가장 잘 알려진 후기 스토아 
철학자인 에픽테토스는 원래 노예였다.
그는 많은 학대를 견뎌냈고 고통과 배고픔을 
알았다. 가혹한 매질을 당해 절뚝거리며 걸었다. 
몸은 비록 노예가 되어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 
자유로울 수 있다고 선언했다. 이는 자신의 
경험에 의거한 선언이었다. 그저 추상적인 
이론이 아니었다. 그의 가르침은 고통과 
고난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관련한 
실천적인 충고를 포함했다.


- 나이절 워버턴의《철학자와 철학하다》중에서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