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일이지만 
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. 
한번 쓰고 버리는 매정함보다 튼튼한 제품을
잘 사서 오래 쓰는 즐거움을 누리자. 
우리 삶이 일회용이 아니듯, 
한번 맺은 인연이 일회용이 아니듯, 
우리 곁에 온 물건들에게도 
깊은 애정을 주자. 


- 박경화의《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》중에서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