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
"에비!"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. 
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 
좋습니다.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 
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 
기억합니다.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 
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 
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 
기를 수 있습니다. 


- 이우성의《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》중에서 -